For your Bigger Dream

유학을 보내려 하니 머리 속이 너무 복잡하고 당장 무엇부터 해야할지도 막막하고 여기 저기 인터넷을 찾아 보아도 너무 이해하기도 힘들고 정말이지 어디까지가 우리 아이의 가능성인지도 가늠하기 조차 힘드네요.

당장 무엇부터 알아 보아야 하고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상담받으려니 정말이지 무엇부터 물어봐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 고등학교 1학년 입학 당시 K군 어머니 -

상담 신청 문자보내고 나서 얼마 있지 않아 전화가 와서 딱딱 필요한 요점만 질문하시더니 상담 날짜 예약하고 당일 바로 한 번 만에 결정하였습니다.

이 후 유학 일정 잡히게 되고 이것 저것 시키는대로 준비하다 보니 지금은 동부 '뉴욕'주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적응 잘하고 있습니다. 홈스테이도 아주 만족스럽구요.

지금은 대학 선수 과목인 AP 과목도 세 과목이나 이수하며 SAT 준비도 잘 하고 있나봐요.

특히 GPA관리도 신경 잘 써 주시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진작에 보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중학교 2학년 다니는 아이가 있는데 모든 과목을 그런대로 하고 있고 영어는 학원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 영어가 실용적이지가 않은 것 같아 고민이에요.

미국 현지에서 실용적인 비용으로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심어주고 외국 아이 친구도 사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을 넓혀 주고 싶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중학교 2학년 재학 당시 L양 아버지 -

탑플러스에서 교환 학생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서부 ‘오레곤’주라고 하는데 준비하라는 대로 준비하면 되었고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아이는 현지 영어 적응을 빨리 해야 한다며 더 열심히 공부하더군요. 기특했죠. 반 년 조금 넘게 준비하는 동안 실력이 엄청 늘었던 거 같아요. 스스로 주도적으로 현지 생활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능동적으로 바뀌는 모습이 너무 흐믓하였어요.

그리고 현지에서도 불편한 거 있다고 연락오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애써 주시고 무난히 1년 교환학생 잘 마치고 오더니 실력은 유학 전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점프해 버리더군요. 그리고 우리 아이의 영어 버터 발음을 주변에서들 엄청들 부러워합니다. 저도 신통방통하였구요.

나중에 아마 SKY 대학, 다른 사람들만의 얘기가 아니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대학 졸업 후에도 외교관이나 대기업, 외국계 회사 인터뷰 같은 것도 자신있게 척척 해 내겠죠? 그저 감사합니다.

외고에 입학하기는 했는데, 영어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인정받을 수준은 되는 거 같습니다. TOEFL도 100점 가까이 되었구요. 뭔가 우리 아이의 실력을, 잠재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그 속에서 경쟁력을 키울 방법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수도권 외고 1학년 입학 당시 C양 어머니 -

상담 결과 중부의 한 과학고를 추천해 주셨어요. 주립대 내에 있다고 하고 주립대학교 교수진이 병행하며 수업도 하고 커리큘럼도 독특하고 알찼던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한 덕에 지금은 뉴욕주의 유명 사립대에 다니고 있어요.

특히나 과고 당시에는 정말 똑똑한 아이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한 아이는 컴퓨터 코딩에 천재적인 친구가 있었다는데 재학 중에도 유럽 기업 오더 받아 프로그램 짜서 용돈으로 하던 아이도 있더라구요. 어쨌든 그런 아이들이 학우들로 있어서 더 자극제가 되지 않았나 싶고 보내길 잘 했던 것 같아요. 그럼, 번창하세요.

저희 아이는 고 1, 공부는 곧 잘 하는데 여기서 보다는 미국으로 유학을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아이가 성적이 학교에서 1등급 최상위권인데 어차피 가는 것 아이비리그 학교 같은 곳으로 저는 보내고 싶은데요, 아이가 TOEFL은 100점 상회하고요, SAT나 이런 것은 전혀 아는게 없어서요.

그게 가능하려면 당장 무엇부터 알아보아야 하고 무엇부터 준비해야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이비리그가 꼭 남들만의 얘기일까요?

- 부산지역 고등학교 1학년 입학 당시 L양 어머니 -

상담 신청 문자보내고 상담 날짜 잡고 대략 1시간 정도 상담받았던 것 같은데 얼리킬리지를 권해 주시더군요. 여기 학생들 장난 아니게 공부를 빡세게 하나 봐요. 교수진들의 강의 수준이 장난 아니게 높은 수준이더라고 하구요.

학교측의 설명으로는 10학년 또는 11학년 이후에 고급 명문 대학에 진학할 준비가 된 의욕이 넘치는 학생들을 위해 고안된 유일한 풀타임 4년제 상위권 교양 및 과학 대학이라고 해요.

보통 10학년이나 11학년 마치고 입학한다고 하는데 고등학교 마지막 1~2년 과정을 건너 뛴다는 얘기이겠지요? 여기 미국 아이들도 참 대단한 거 같아요. 교육열이 여기도 장난은 아닌 듯. 아무튼 우리 아이도 어느 정도 선행이 되어 편이었고 곧 잘 따라가서 고등 2, 3학년 과정을 대학 선수과목으로 들었던거죠.

학비도 장난아니게 비쌌던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토플 100점 상회하는데다 탑플러스원장님 조언에 따라 인터뷰도 잘 보았더니 매년 2만불 정도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되어서 참 경제적 부담도 덜게 되었구요. 단지 학점은 A학점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다들 아시겠죠?

더 중요한 것은 학점 잘 유지하고 교우관계, 교수님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여 드뎌 3년째 되는 해부터 열심히 아이비리그 Transfer 준비하고 4년 마치고는 아이비리그 학교로 가게 되었어요. 지금 3학년이니 내년 5월이면 졸업장 받게 된답니다. 흐믓흐믓~~~ 저(우리 아이)만 좋다면 탑플러스 통해서 석박사통합과정도 알아보고 하려구요. 우리 아이 멋진 사회생할 너무 기대되어요~ 고마워요~